2024.05.19 (일)
국민의 희망 이명박 대통령 취임
2008년 2월25일 0시부터 대통령권한이 이명박 당선인에게 부여됐다.
국민을 섬기는 대통령 선진 일류국가를 만드는데 온힘을 다하겠다고 한 17대 대통령 당선인에게는 난국의 막중한 어려움을 않고 대통령 임기 5년의 첫 거름을 내딛는 날이다.
건국대통령 이승만, 그리고 윤보선, 박정희, 최규하,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대통령에 이르기 까지 국민에게 꿈과 삶의 희망을 주고 이 땅에 건설의 불씨를 불어넣은 분이 몇 분이나 될까?
지난 10년 혈맹우방과 결별을 선언하며, 김정일 앞에 무릎 꿇고 진상정권 친북정권을 자초한 좌파정권, 이렇게 밑뿌리까지 붉은 정권을, 531만 표라는 어마 어마한 표차이로 이긴 우익 대통령의 취임식을 보는 순간 우익의 한사람으로써 어느 때 보다도 가슴이 뭉클하다.
이 땅 한반도에 깃발을 꽂고 건국을 일궈내신 이승만 전 대통령과 오늘의 대한민국 발전된 대한민국을 있게 하신 박정희 전 대통령 그리고 전두환 전 대통령을 빼고는 이땅 이 나라에 지대한 이바지를 했다 할 대통령을 꼽으라, 하면 꼽을 수 있을까요,
그러나 뼈 속까지 시뻘건 친북 좌파들의 시각에서는 저 인간만 보면 죽고 못 사는 김대중과 노무현이겠지만 이 두 사람은 앞으로 국보법으로 통수권자로서의 변란(變亂)적 법적 책임을 물어 친북행동에 대한 지난 행동과 언동을 물어야 한다.
오늘 낮 12시 서울역 앞 광장의 모습을 보며 노사모는 구제 불능이다. 란 생각이 든다. 천여 명이 노란풍선을 들고 노무현 전 대통령 환송에 정신이 팔려, 새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 취임식이 있는지 없는지 아는바 없는, 남의일로 치부하며, 서울역 앞에 몰려? 친 노 특유 노빠의 행동을 보니, 가슴한쪽이 쓰리다.
오늘 11시 대통령 취임식에 참여하는 인사와 일반 국민 4만5천명과 행사용원등 5만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이명박 대통령은 헌법에 따라 대통령 선서식을 했다.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조국의 평화적 통일과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및 민족문화의 창달에 노력하여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 합니다. 대통령 이명박,
다음은 국방부 군악대와 의장대 행진 예포 발사 그리고 취임사를 30여 분간 낭독에 앞서 전직 대통령과 축하사절로 참석한 각국 대통령과 수상 총리 등을 일일이 국민께 소개했다.
취임사에서 이 대통령은 우리는 이념의 시대를 넘어 실용의 시대로 나가야 한다며 실용정신은 동서양의 역사를 관통하는 합리적 원리이자 세계화 물결을 헤쳐 나가는데 유효한 실천적 지혜다 라’ 말했으며, 지난 1948년 건국 이후 대한민국이 걸어온 60년의 역사 발전을 위한 시련과 도약의 과정으로 평가하고, 2008년을 선진화의 원년으로 선포했으며, 그는 기적은 계속된 것이다 신화는 이어질 것이다 면서 세계를 놀라게 한 발전의 엔진에 다시 불을 붙여 더욱 힘차게 돌아가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우익의 한 사람으로써 지난 10년 좌파정권의 대북사업을 검증 또 검증하여 국익에 역행한 반역행위를 꼭 밝혀내어 그 죄를 물어 처벌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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