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보들은 국군포로 납북자송환 납북어부“확실한” 방안 제시하라!!
오늘의 위기 백척간두(百尺竿頭)에 서있는 이나라의 안보(安保)와 경제(經濟)를 오늘도 애국단체(愛國 團體)와 우국인(憂國人)들은 거리거리 곳 곳' 그리고 광장과 로타리에서 오늘도 이시간 목청을 높여 국군포로 납북자 및 납북어부 송환을 수없이 요구하였다.
오늘 현재도 국군포로 납북자 및 납북어부 가족들은 애가타게 송환을 기다리고 있다.
17대 대선후보들은 국군포로 납북자 송환문제가 가장 중요한 이슈임을 인식하고 조속한 해결을 위한 방안을 확실히 제시하기 바란다.
바른한국당 또한 좌익정권 퇴치(退治) 타도(打倒)에 앞장을 서고 있으며, 김정일에 충성맹세(忠誠盟誓)를 한 자들과 한판 승부를 벌리고 있다.
한나당의 불분명(不透明)한 이념(理念)과 중도노선 표명(中道路線 表明) 그리고 당에 은익(隱匿)하고 있는 붉은 좌익들을 보면 적지 아니 식상한 애국인들이 많다' 이들은 이구동성으로 노무현 좌파정권에 즉각적 송환을 요구한다.
대북정책에 "물에 물탄 듯" "술에 술탄 듯" 국민의 염원에 부합(附合)하지 못한 발언과 처신, 대권 잡기에만 연연하는 자들의 "도토리 키재기" 라면' 좌익정권 및 우익의 파렴치한들에 물속까지 따라 들어가 끝까지 국군포로 즉각 송환을 관철 시킬것이다.
지난 6일 근무를 마치고 부대로 귀대하던 故(고) 박영철(20)일병은 인천 강화도 초지대교 인근에서 총기탈취 자에의해 흉기에 찔려 희생되었다
우리는 고인의 영정에 조의를 표한다
휴전(休戰) 정전(停戰) 이후 북괴(北傀) 김정일의 지령(指令)을 받고 요인 살해(要人 殺害) 및 납치(拉致)를 위해 침투(浸透)한 살인 기술자(殺人 技術者) "간첩" 섬멸(殲滅)을 하기위해 우리에 육' 해' 공군 해병대가 불철주야 노력을 하고있다.
前 現 통수권자(統帥權者)에 조국(祖國)은 北쪽이며, 모국(母國)이 인민공화국(人民共和國) 이란' 말(言)인가? 자유대한민국의 체제(體裁)를 흔들기 위해 과거지사(過去之事)를 들먹이며, 과거사(過去事)를 바로 잡겠다. 며' 역사를 외곡(歪曲)하고 유린(蹂躪)했으며, 혈맹 우방미국이 통일을 방해한 나라로 폄훼(貶毁)하였다.
노무현정권은 당장 국군포로 및 납북자를 송환하라!!
바른한국당, HID국가유공자연합, 대세모, 라이트애국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