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9 (일)
기절초풍 할 대통령일세
어제저녁 그시간에 차라리 산보를 나가던지 아니면 마당에 나가 모기향불 피워놓고 평상에 올라앉아 텁텁한 막걸리 한사발' 쭉~ 드리키며, 추석이야기에 힘든세상 살아온 이야기나 나눌것이지, 쓸때없이 시원치않은 인간들 수작질 하는 내용의 테레비는 왜 봐가지고, 울화통을 참지못해, 리모컨을 방바닦에 내동댕이 처' 애꿎은 리모컨이 누드가되 건전지는 여기 저기 뚜껑은 장롱밑으로 겨 들어갖는지 찾을길은 없고 환장 하겠내........
그래도 저것들도 밥처먹고 똥싸는 인간이기에 지'랄갖게 오두방정을 다' 떨었지만, 혹시나' 말쁜이겠지 했는데, 요런 썩'을놈에 종자들' 본격적으로 화면에 약도까지 자세히 그려놓고 육로로의 북한방문을 대 환영하는 듯한 여론몰이 냄새가 물씬 풍기는' 이렇게' 여기서부터 북쪽을 향해 요렇게 걷는다나 뭐라나, 애래기 이 처죽일 인간들아,
60년대의 건달들은 단벌 가다마이를 탁탁털어 걸처입고 거울속 모습을보며, 머리칼 한올 한올 광채나게 뽀마드를 바르고는 싹싹빗어 넘기며. 빨간 손수건한장 개혓바닦 내밀듯이 길게할까 짧게할까? 윗주머니에 꽂고는,
말보르담배 삐딱하게 꼰아물고 하얀연기 내뿜으며, 야리 야리하고 나근 나긋한 여인내가 곁을 지나치게되면 왼쪽 오른쪽 눈을 번가라 껌뻑여, 사랑의 메세지를 보내고, 휘파람을 불면서, 건들 건들 거닐다.동내어귀에 시도 때도없이 헐래붙은 개를보면 똥방댕이 내질러 붙어있는 엉덩이 떼어놓고는 코 웃음치며, 꼭 가는곳' 들리는 곳' 도장찍는 곳' [역전 다방] 다리를 꽈배지 꼬듯 꼬고앉아 마담~ 욜루 캄~ 나 쌍화차 특' 계란 동'동' 하던 그시대 건달들에 모습이였다
그런대 2007년 10월2일 노통이 휴전선을 걸어서 넘으며, 행하는짓이 국가 반란에 버금가는 생' 쑈인데,그모습이 세계사적 빅' 이슈라며, 개풀뜯는 "육갑뉴스"를 보는순간 열불이 나' 환장 하겠다. 그런대 여기에 한발짝 더' 나아가 "야얘" 개성공단 전기 사용료를 애꿎은 남한 서민들에게 물리려했다는 통일부의 개같은 짓이 밝혀져 크나큰 논란이 되고있다.
통일부 잡놈들아~! 국민이 봉이냐~!!
남북협력자금 통일비용 세금으로 걷어다, 어데다 버렸는지? 꿀꺽했는지? 또' 어느 년놈의 생' 지'랄 발광하는데 쑤셔넣는지 당최 모르겠다. 이렇게 캄캄하고 더럽고 부도덕한 정권에 한번도 부적절한 만남이다. 계획이다. 라' 방송을 못하는 어용방송이나 여타언론 그리고 무작정 배 내밀고 가기만 하면 되는줄 아는 노통이나 그 수하잡배들 모두가 제정신들이 아니다.
지금 청와대로 달려가, [김정일 충성병자] [김정일 맹세병자] [선군정치 상사병자] [햇볕정책 무호남 무국가]에 녹아들어 사리분별 못하는 저인간들 낮인지 밤인지 분간을 못하는 몽류병자 집단 모조리 끌어 내여 주리를 틀수도없고,
"반역행위 하지말라~!" "역적행위 하지말라~!" 해서는 않된다. 수많은 시민단체에서 연일 집회 및 기자회견을 하였는데, 네놈들은 떠들어라 내 갈길은 가겠다. 란' 똥뱃장 내미는 짓을 하고 있으니, 환장하겠다. 정말 울화통이 치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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