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방지대 가입 바로가기 http://www.ejarmy.kr/?page_id=25238 부방대 전화 02-2634-2022 대불총 회원여러분! 20대 대통령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닥아왔습니다. 금번 선거의 승리는 부정선거를 막는 일이라는 것이 국민의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이에 황교안 전 대통령 서리께서 “부정선거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부정선거 방지대(약칭 부방대)”를 만들어 부정선거 방지를 위한 국민들의 참여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부방대”는 이러한 일들을 한다고 합니다. 1. 투표 및 개표 참관인 2. 외곽감시단, 투표소 내외 촬영 인원 확보 배치 3. 교육훈련 4. 국민에게 부정선거 알리기 5. 4.15총선 범법자 고소/고발 및 재발 방지 경고. 위 “부방대”를 위해서 4만 6천 명이 사전투표 감시, 개표참관, 사전투표 지킴이 등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현재까지 5천명 수준 참여) 투,개표 참관인은 정당과 시민단체의 추천으로 선정 됩니다. 이 시민단체 추천인원과 이를 보완할 인원을 구성하고자 합입니다. 본 공지는 회원 여러분들이 “부방대에 가입”할 것을 요청드리는 것입니다. 부방대 가입이 지금 우리가 애국을 실천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회원 가
대불총은 2022 . 1. 13 14시 여의도 대하빌딩 10층에서 윤석열 후보 지지성명을 발표하였다. 본 행사에는 멀리 대불총 경남도회(김명주 도회장, 조말용 창원지부장)에서 까지 참여하였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여하여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대불총이 성명을 발표하는 이유에 대하여 취지문을 통하여 불교도로서 반드시 참여 해야 하는 이유를 밝히고 성명서를 통하여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현재 나라의 상황과 정권교체의 이유를 밝혔다. 특히 성명에는 선대위에 대하여 <“부정선거를 막지 못하면 필패”라는 충성스런 유권자들의 절규를 심모원려(深謀遠慮)하기 바랍니다> 간헌도 있었다.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의 윤석열 후보 지시 성명 취지문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1700년 한국불교의 전통인 호국불교정신을 계승하여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수호하고자 "국가가 있어야 종교도 있다"라는 신념으로 16년째 활동하고 있습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정리하면 자유, 평등, 자비의 정신으로 집약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자유민주주의 이념인 자유/평등/박애와 동일한 것입니다. 따라서 진정한 불교도는 자유가 억압당하고, 말로만 평등한 공산주의 사상과 그 동조자들을
유서깊은 필공총림 동화사에서 서의현 방장 큰스님의 집전으로 2021년 1월 10일 고 전두환 대통령님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천도재 막재를 올렸다. 전 대통령님은 현생에서 이승과 이별하시고 영원한 부처님의 회상 속에서 적멸락을 누리시게 되었다. 천도재는 가족은 물론 생전에 함께하셨던 많은 분들과 뜻을 함께하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코로나 환경에서 절제된 행사가 진행됬다. 행사는 서 의현 방장큰스님께서 대통령님의 공덕을 기리고 왕생극락을 기원하는 법문과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상임대표 박희도 전 육군참모총장의 추모사에 이어 몇분의 추모사 후 불교의 천도의식이 거행되었다. 서의현 스님께서는 오늘은 부처님의 성도절이다 성도절은 부처님께서 견성하신 날로서 불교의 4대 명절 중하나이다 탄신일, 출가일, 성도일, 열반일이 그것이다. 거룩한 성도절에 전두환 대통령님의 막재를 지내게 된 것은 매우 의미가 있다. 그리고 전두환 대통령께서 불교계에 대한 공덕 관한 법문을 주시었다 박희도 대불총 상임대표는 추모사에서 대통령님의 구국의 노력과 자유민주주의 구현과 자유시장경제체제 실현, 그리고 안보/외교와 국가의 각분야의 균형된 발전에 대한 공적의 중요 부분을 추모하고 작금에 공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국민의 힘” 대통령 후보로 윤석열 후보가 결정된 것에 축하와 지지를 보낸다.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지키고자 염원하는 국민들은 시국의 상황이 앞으로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을지, 없을지 하는 위기감 속에서 국민의 힘의 대통령 후보 경선을 지켜보았다. 윤석열 후보의 결정이 국민 개개인의 판단기준에 따라 만족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은 필연적이다. 그러나 20대 대통령선거에서 야권이 승리하여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기고, 위대한 대한민국을 건설해야 하는 대의를 이루고저 우리는 다시 한 번 뭉처야 하는 것이 시대적 사명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윤석열 후보가 승리하여 정권교체를 달성하고 자유민주주의가 확립되는 나라를 위하여 용맹정진 할 것을 천명한다. 마지막으로 윤석열 후보는 헌법정신에 따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국가의 정체성 확립을 최우선으로 하는 국정과제를 명확히 선언 할 것을 촉구한다. 2021년 11월 6일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상임대표 공동회장 박 희도
71회 인천상륙작전 기념식 2021년 9월15일 14시 부터 인천시 자유공원 맥아더 동상앞에서 국가원로회의 / 자유민주총연맹 주최 인천상륙작전기념사업회 주관으로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대한민국통일건국회, 나라지킴이고교연합,인천범시민단체, 한민동맹강화운동본부, 대령연합회,해사구국동지회 등 애국시민들이 참석하였다 코로나 영향으로 주최측은 간소히 계획하였으나 많은 시민들이 참석하였다. 행사는 인천상륙기념사업회 이병수 회장의 인사말과 국가원로회의 이상훈 회장 과 대불총 박희도 회장 등 8분의 축사가 있었다.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회장 축사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회장 박희도 전 육군참모총장입니다. 제71회 인천상륙작전의 기념일을 맞이하여 이날을 돌아보고 우리의 마음가짐을 바로 하고자 합니다. 우리 국민이면 모두가 잘아시는 인천상륙작전은 풍전등화 같았던 낙동강 전선의 전세를 일거에 반전시켜 3개월 만에 남한 땅에서 북괴군을 괴멸시키고 승승장구하여 압록강까지 회복시킨 작전으로 대한민국을 구한 작전이며, 노르만디 상륙작전 보다 더욱 성공한 작전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먼저 누구도 성공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작전을 성공시킨 맥아더 사령관과 수많은 전사자 여러분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가(노래) 탄생 대불총 노래가 제작되었습니다. 작사 : 대불총 상임대표공동회장 박희도작곡 : 오해균 <2020 조계종, 제5회불교음악상 중 불교음악인 수상>편곡 : 박범훈 박사-국립국악관현악단 초대단장 역임 -중앙대 총장 역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비서관 역임-현재 불교음악원 원장작곡 하신분은 임선교 공동회장님의 인연으로 편곡 하신분은 이건호 상임부대표 공동회장 인연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대불총 노래제작과 제작을 위하여 노력하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애창을 바람니다. 1. 노래 2. 악보
광복회장 김원웅은 2020년에 이에 2021년 8.15 광복절 기념사에서 대한민국의 우익정권을 친일 반민족 정권으로 매도하는 기념사를 하였다. 편향된 역사의 왜곡, 거짓과 일방적 저주는 도를 넘고 젊은이들을 충동하기까지 하였다. 이념이 다른 한 쪽의 공격성이 간교하고 집요함에 다시 한 번 경악한다. 이 자는, "독립 운동가들이 꿈꾸었던 나라, 어떤 나였을까요?" 라는 질문에서 시작하면서 그 나라가 어떤 나라인지에 대한 설명이 없이 반공정권들을 친일의 프레임으로 만 몰아가고 있다. 독립 운동가들은 2개 부류가 있었다. 한 부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만들고자 하는 분들이었고 다른 한 부류는 공산주의 국가를 만들자는 사람들이었다. 김원웅! 그대는 어떤 독립 운동가들을 지칭하는가? 그대가 친일반민족 정부 지도자로 지칭하는 이승만은 자유민주주의의 국가를 건국하고 자유민주주의 틀을 만들었다. 박정희는 반만년 절대빈곤에서 탈출하고 경제대국의 기초를 다졌다. 전두환은 혼란스런 정국을 안정시키고 고도경제성장을 일구어 냈다. 무엇이 반민족적인가? 거지 나라를 만든 북한의 3대 세습 정권이 과연 민족적 정통성인가? 지금 대한민국에 가장 큰 위협은 북한의 핵과 40만 건 이상 정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국회에 발의된 김영배 의원의 주민자치기본법 발의 안은 시, 군, 구에 하부기관으로 읍, 면, 동 및 통, 리에 “주민총회”와 “주민자치회의”를 설치하여 국가의 하부조직을 장악하고, 상급기관을 감시, 감독하여 그 기능을 무능화시키는 체제전복의 개연성이 농후하여 제정 중단을 촉구한다. 1. “주민총회”와 실무를 담당하는 “주민자치회의”는 대한민국을 말단부터 모두를 장악하는 무소불위의 기관이 된다. 3,490여개 읍, 면, 동에 주민총회와 실무를 담당할 주민자치회의를 두고. 통, 리 공동주책단지 등에는 주민자치회의 분회를 두며 교통, 환경, 아동, 주거, 안전, 복지 등 지역 이슈별로 ‘분과’둔다 모두 합치면 몇 만개의 조직에 수십만 명의 종사인원이 만들어 진다. 2. 현재 시, 군, 구와 의회의 기능이 무력화되는 체제 전복의 악법이 된다. 시, 군, 구는 하부조직인 주민자치회의에 행정력과 재원을 지원만하고 협의형식으로 모든 행정 분야가 장악되는 체제 전복적 악법이 된다. 공산국가에서 당 조직이 행정조직의 상위기관으로 지시와 감독을 하는 당 조직과 행정조직으로 2원화된 제도와 유사하다. 3. 주민자차치회의가 경제활동을 하겠다는 것은 사회